장사꾼이 움직이는 가장 큰 이유는 장사가 되기 때문 아니겠는가. 결국 암호화폐 지갑은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는 기능이라고 계산이 선 것 아니겠는가.
기업들이 움직이고 있다. 사실 준비는 2년 전부터 하면서 정부가 시장을 열어주기 기다렸는데, 정부의 침묵이 생각보다 길어지니 할 수 없이 사업을 공개하면서 시장을 만들어겠다고 나섰다.
장사꾼이 움직이는 가장 큰 이유는 장사가 되기 때문 아니겠는가. 소비자는 블록체인·암호화폐에 돈을 쓸 준비가 돼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. 결국 산업이 형성되고 있다는 말이다.
기업들이 사업하겠다고 나서는데 정부가 훼방을 놓는 모양새니 말이다. 오해받을 일을 한 측은 정부이니 정부가 오해를 푸는 것이 순서다.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014&aid=00041876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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